금융맵 앱으로 금융권 ATMㆍ지점 정보를 간편하게 조회

금융결제원, 금융권 ATMㆍ지점 정보 제공 기능만의 슬림한 금융맵 단독앱 출시

 

 

출처 pixabay

 

 

■ 금융결제원은 금융맵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과 편의성을 더욱 제고하고자 금융맵 서비스 전용 단독앱을 출시했습니다.

 

   - 금융위원회, 한국은행 및 금융기관 공동으로 범 금융권 ATMㆍ지점 데이터베이스를

     구축하고 위치, 운영시간 등 최신정보를 통합 제공 중(21.11.29 개시) 입니다.

 

   - 현재 금융결제원의 "계좌통합관리(어카운트포)", "모바일현금카드"

     앱을 통해 제공하고 있는 금융맵 서비스를 분하여 별도의

     가입이나 인증 없이 앱 설치 하나만으로 이용 가능합니다.

 

   - 금융맵 서비스만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의 요구에 맞춰 슬림한

     단독앱을 출시, 고객의 불편함을 해소 했습니다.

 

 

 

 

■ (이용방법) 플레이스토어(Android) 또는 앱스토어(iOS)에서 '금융맵' 앱 설치 및 실행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

 

   - (앱 설치) 스토어에서 '금융맵', '금융MAP', '금융대동여지도',

     'ATM', '은행지점' 등의 키워드로 검색하여 앱을 설치합니다.

 

   - (서비스 이용) 메인화면(지도화면)에서 '내 위치' 버튼 클릭 또는

     장소ㆍ주소 검색 등을 통해 해당하는 ATMㆍ지점 위치를 조회

 

   - 'ATM만 조회' 또는 '지점만 조회'가 가능하며, 특정 금융회사 선택

     등에 따른 조회조건 설정도 가능

 

 

 

※ (제공정보) 메인화면에서 특정 ATMㆍ지점 아이콘 선택시 다양한 세부정보를 적시성 있게 제공

 

   - 은행, 서민금융기관, 금융투자회사, 자동화기기사업자(CD VAN사)

     등 총 38개 기관에서 매일 ATMㆍ지점 등 정보를 최신화하며,

 

   - 위치, 운영시간 등 기본 정보 외에도 수수료, 폐쇄예정정보 및

     대체지점 등 개별 ATMㆍ지점에 대한 세부정보도 함께 제공합니다.